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프전/스타크래프트 2 (문단 편집) === 4.2 패치 이후 === 4.2 버전 초기에는 밸런스 변동 사항이 없었다. 다만 IEM 월드 챔피언십의 이병렬, GSL 시즌1 8강의 박령우가 토스전 후반 운영 능력을 선보이며 황금 함대를 물리칠 방법을 나름대로 제시했다는 게 고무적. IEM 월드 챔피언십 결승에서 이병렬이 김도우를 4:0으로 대파하며 대회 저프전 통계는 저그가 앞섰다. 하지만 큰 차이가 나지는 않았기에 아직은 밸런스가 기운 정도는 아니라는 평이 대세. 3월 말에 대군주의 배주머니 변이 테크가 진화장에서 번식지로 변경되는 패치가 적용될 예정이다. 저그의 강력한 초반 카드 하나가 사실상 없어지는 패치이므로 초반에 토스에게 굉장히 숨통이 트일 것으로 예상된다. 배주머니 변이 너프 이후로는 토스의 승률이 점점 오르는 추세. 저그 입장에서는 초반에 토스를 흔들 수단이 줄어들었고 상대적으로 토스는 초반에 다수 저글링의 난입만 허용하지 않으면 이전보다 훨씬 안정적인 출발을 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패치가 분명하게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분광집정관 견제가 다시 힘을 받게 되면서 이젠 오히려 저그가 견제에 휘둘리는 양상이 늘어나고 있다. 밸런스가 크게 붕괴한 건 아니나, 올인 빼면 나오는 게 분광 집정관이라 경기 양상이 단조롭다는 문제가 있다. 8가스 이후 프로토스의 우주모함에 대해서도 딱히 방도가 없다는 점도 있고. 기본적으로 200싸움은 토스가 앞서기 때문에 저그 입장에서 답이 없진 않다지만 쉽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